오랫동안 상장하지 않았던 이유
많은 코인 프로젝트가 거래소 상장을 첫 목표로 삼습니다. 모빅은 반대였습니다. 2023년 12월 21일 라이브 「상장하지 않는 이유」에서 오태민 대표는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 철학적 이유 — 비트코인이 먼저 있었고 거래소는 나중에 생겼다. 상장은 목표가 될 수 없다.
- 도덕적 이유 — 상장에 드는 돈은 결국 최종 소비자, 곧 코인을 사는 사람들이 떠안게 된다.
- 실질적 이유 — 과세 문제.
그 대신 모빅은 P2P로 거래되며 스스로 값을 갖는 길을 걸었고, 시장이 충분히 만들어진 뒤인 2024년 11월 25일 해외 거래소 LBank에 BMB/USDT로 상장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도 거래소 상장을 위한 대규모 유료 홍보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다시 밝혔습니다.
LBank에서 내 지갑으로, 내 지갑에서 LBank로
LBank는 해외 거래소라 계정 만들기와 본인 인증은 LBank의 정책을 따릅니다. 비밀번호나 인증 코드는 반드시 LBank 공식 화면에서 직접 입력하세요. 이 사이트는 거래소 이용을 권하거나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2026년 1월 28일부터는 국내 구글플레이에서 해외 거래소 앱이 막혔다는 소식도 있었으니(주간 모빅 뉴스), 자신이 사는 나라의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입출금에서 알아 둘 숫자는 몇 개뿐입니다(2026년 9월 실측).
| 내용 | |
|---|---|
| 출금 네트워크 | 모빅 메인넷(mobick)만 지원 |
| 출금 수수료 | 0.015 BMB, 최소 0.01 BMB |
| 출금 도착 | 1컨펌이면 내 지갑에 보임 |
| 입금 확정 | 1컨펌에 표시, 2컨펌에 확정(평균 약 20분) |
거래소에 계속 두기보다 장기 보관은 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 하라는 것이 공식 문서의 권고입니다. 출금할 때는 받는 주소가 BTCMobick 지갑의 내 BMB 주소인지 꼭 확인하세요. 모빅 주소는 비트코인 주소와 생김새가 같아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컨펌을 직접 세어 보기
‘2컨펌’이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 지금 모빅 메인넷의 블록으로 세어 봅시다. 버튼을 누른 순간을 송금한 순간으로 치고, 새 블록이 나올 때마다 확인 수가 하나씩 오릅니다.
움직이는 해설 내 거래가 컨펌되기까지
송금하고 5분째, 아직 블록이 없을 때 평균 몇 분 더 기다릴까요?
해설 내 거래가 컨펌되기까지
1 / 5 · 보내기
보내기를 누르면 — 거래는 몇 초 만에 노드들의 대기열(멤풀)에 닿습니다. 아직 0컨펌.
2 / 5 · 1컨펌
채굴자가 블록에 담으면 1컨펌 — 블록은 평균 10분마다 나옵니다
3 / 5 · 2컨펌
그 위에 블록이 하나 더 쌓이면 2컨펌 — 2컨펌이 필요하면 평균 약 20분
4 / 5 · 예측
송금하고 5분이 지났는데 아직 블록이 없습니다. 다음 블록까지는?
생각해 본 뒤 답 보기
답: 평균 약 10분 더.
블록 찾기는 매번 새로 긁는 복권이라 — 기다린 시간만큼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 여전히 평균 10분
실제 간격은 들쭉날쭉합니다 — 1분일 때도, 20분이 넘을 때도 — 평균이 10분일 뿐
블록이 나온 때 · 예시
평균 10분
5 / 5 · 그래서
그래서 ‘약 20분’은 평균입니다 — 빠르면 몇 분, 늦으면 40분 넘게도 — 바로 아래에서 실제 블록으로 세어 보세요
블록이 나온 때 · 예시
평균 10분
대본 읽기 — 해설 전체 글
- 보내기.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거래는 몇 초 만에 노드들의 대기열, 멤풀에 닿습니다. 아직 장부에 적힌 게 아니라서 컨펌은 없습니다.
- 1컨펌. 채굴자가 이 거래를 블록에 담으면, 컨펌이 하나 생깁니다. 블록은 평균 십 분마다 나옵니다.
- 2컨펌. 그 위에 블록이 하나 더 쌓이면, 컨펌이 둘이 됩니다. 컨펌 두 개가 필요하다면, 평균 약 이십 분이 걸리는 셈입니다.
- 예측. 예측해 보세요. 송금하고 오 분이 지났는데, 아직 블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블록까지는 평균 몇 분을 더 기다려야 할까요? 답: 평균 약 10분 더. 블록 찾기는 매번 새로 긁는 복권과 같아서, 기다린 시간만큼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평균 십 분입니다. 실제 블록 간격도 들쭉날쭉합니다. 일 분일 때도, 이십 분이 넘을 때도 있습니다. 평균이 십 분일 뿐입니다.
- 그래서. 그래서 약 이십 분이라는 건 평균입니다. 빠르면 몇 분, 늦으면 사십 분이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실제 블록으로 세어 보세요.
해설 음성은 음성 합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블록 높이—
- 0보냄 · 아직 블록 밖(멤풀)
- 11컨펌 · 블록에 담김, LBank 화면에 표시
- 22컨펌 · LBank 입금 확정, 사용 가능
- 33컨펌 이상 · 되돌리기 더 어려워짐
실제 모빅 메인넷의 블록을 그대로 셉니다. ‘지금 보냈다면?’을 누르면 그 순간부터 새 블록이 생길 때마다 확인 수가 하나씩 오릅니다. 평균 10분에 하나라서 2컨펌까지는 대략 20분입니다.
거래소 밖: P2P
모빅의 첫 거래는 거래소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카톡방에서 직접 사고팔았고, 이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을 이어 주는 춘심 심부름센터가 생겼습니다. 그 뒤 모빅매니아와 모빅마켓이 문을 열었고, 모빅마켓은 이름을 언블락으로 바꿨습니다. 지금 언블락은 문을 닫았고 모빅매니아가 운영 중입니다. 전국의 모빅회관에서도 거래가 이뤄집니다.
모빅매니아처럼 코인을 멀티시그로 묶어 두고 주고받는 창구는 코인이 오가는 과정 자체가 안전하게 짜여 있습니다. 위험은 체인 밖, 원화가 오가는 은행 계좌에 있습니다. 원화를 개인 계좌로 바로 받는 편리함이 그대로 위험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모빅매니아와 모빅마켓에 자금세탁 자금이 섞여 들어와, 여러 이용자의 계좌가 한꺼번에 지급정지된 일이 있었습니다. 코인을 정직하게 판 사람도 계좌가 묶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
- 모빅은 상장을 목표로 삼지 않았고, P2P로 값을 만든 뒤 2024년 11월 25일 LBank에 상장했다.
- LBank 출금은 모빅 메인넷 전용, 수수료 0.015 BMB. 입금은 2컨펌(약 20분)에 확정된다.
- 앞으로의 상장은 WBMB 계열 EVM 토큰으로 하겠다는 것이 2026년 2월의 방향이다.
- P2P는 코인 거래는 안전해도 원화 계좌가 묶일 위험이 있다. 유니스왑·모빅원이나 LBank로 바꾸는 편이 안전하다.
확인 문제
맞히면 내 체인에 블록이 하나 쌓입니다
-
Q12023년 12월 라이브에서 오태민 대표가 상장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로 든 것이 아닌 것은?
철학적·도덕적·실질적(과세) 이유를 들었습니다. 기술 지원은 이유로 들지 않았습니다. 그 뒤 2024년 11월 25일 LBank에 상장했습니다.
-
Q2LBank로 BMB를 입금하면 언제 쓸 수 있을까요?
1컨펌이면 입금 내역에 보이고, 2컨펌이 되면 확정되어 쓸 수 있습니다. 모빅 블록은 평균 10분마다 나오니 대략 20분입니다.
-
Q3P2P로 큰 금액을 처음 거래하는 상대에게 보낼 때 가장 좋은 습관은?
블록체인 거래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소액 시험 송금으로 주소가 맞는지, 상대가 정말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싼 보험입니다.
근거 자료
- mobick.io 문서 · LBank에서 거래하기
- 회원 라이브 「상장하지 않는 이유」 · 2023-12-21 · 2:09
- 라이브 · 앞으로의 상장은 메인넷이 아니라 WBMB 계열로 · 2026-02-28
- LBank 입출금 화면 실측 (출금 네트워크·수수료·확정 컨펌, 커뮤니티 조사)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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