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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블록체인 — 값을 가진 체인 위에서 사업하기

화폐 만들기를 끝낸 모빅의 두 번째 단계는 ‘기업형 블록체인’입니다. 처음 그림은 공공재를 기업에 무상으로 나눠 주는 것이었고, 지금은 모빅이 직접 사업을 합니다. 왜 기업에게 모빅 같은 체인이 필요한지, 그림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리합니다.

7분 최종 확인 2026.10.08 출처 5개 아직 안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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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림: 공공재를 기업에

공식 문서의 2단계 설명은 이렇습니다. 모빅이 가격을 가지면, 대중이 운영비를 대는 블록체인 망이 생깁니다. 이 메인넷을 쓸 기업에게 공공재를 팔지 않고 무상으로 나눠 주면, 기업은 두 가지 고민을 풀 수 있습니다.

  1. 남의 체인 문제 — 이더리움 같은 체인 위에 서비스를 만들면, 내 사업이 잘될수록 그 체인의 코인 값만 올라갑니다.
  2. 규제 문제 — 직접 코인을 만들어 ICO나 투자계약으로 팔면 증권으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공공재를 무상으로 받으면, 기업은 증권성 시비 없는 체인의 거버넌스 코인을 쥐고 자기 서비스를 얹을 수 있습니다. 모빅은 그 체인을 쓰는 사업을 얻습니다.

바뀐 그림: 직접 한다

이 그림은 두 번 크게 바뀌었습니다.

  • 2025년 8월 — 공공재를 기업에 넘기는 대신, 오태민 대표가 직접 교육·게임 같은 기업형 블록체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 2026년 9월 26일 — “파트너를 기다리지 않고 모빅이 직접 사업을 하고, 부가가치를 생태계로 돌려준다.” 세 기둥은 채굴·교육·금융입니다.

10월 3일 라이브에서는 증권사와 함께 하려던 온체인 사업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대기업에 아이디어를 가져가는 대신, 생태계가 먼저 스타트업처럼 시장을 만들어 보여 주고, 함께할지는 그다음에 정한다는 것입니다.

협력의 조각들

시기 무엇
2024 한양대 비트코인화폐철학과 개설(오태민 겸임교수). 대한실전진료학회 등과 블록체인 연구·교육 협약(공식 문서)
2025년 7월 보험연수원 크립토 스쿨(오태민 초대 교장)
2026년 4월 6일 뉴프런티어랩스와 전략적 협력 —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FYUSD와 결제 인프라를 만드는 회사
2026년 5월~ 두바이 기반 RWA(실물자산 토큰화)·온체인 상품 추진
2026년 8월 29일 홈마이닝 입찰 수익 → 해외 법인 → 자산 토큰화·온체인 플랫폼 구상

2단계의 흐름 · 10

  1. 2025

    2025조직

    BTCMobick 카운슬 126명 출범

    생태계의 공식 의사결정 기구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MOVN 교환에 쓰는 카운슬 가격도 이 카운슬이 투표로 정합니다.

  2. 2026

    2026.01.11체인

    새 메인넷 블록 #0

    뉴베드포드의 새 레일이 깔렸습니다. 다음 블록 #1 하나에 이관할 잔액 19,687,503.125 BMB가 담겼습니다.

  3. 2026.02.17체인

    뉴베드포드 업그레이드 완료

    235,230개 주소, 382,060개 UTXO, 3,879,641.131 BMB를 하나하나 검증해 새 체인으로 옮겼습니다. 옛 체인은 안전망으로 천천히 계속 돕니다.

  4. 2026.04.18서비스

    MOVN 설계 공개

    WBMB를 담보로 발행하고 1달러 기준 가치를 지향하는 토큰. 가격은 카운슬 투표로 정합니다.

  5. 2026.06서비스

    모빅원 출시

    BMB↔WBMB, WBMB↔MOVN 스왑을 한 앱에서 하는 통합 지갑입니다.

  6. 2026.08.29정책

    홈마이닝 계획 발표

    가구당 1대, 2모의 기적 참여자 우선, 회차별 입찰. 1,000대에서 20만 대 이상으로.

  7. 2026.09.19정책

    최후의 마지노선과 투트랙

    오태민 대표 유고 시 즉시 퍼블릭 전환·공공재 대부분 소각·일부는 락업·2모·10모 참여자에게 에어드랍. 메인넷(PoW)은 채굴과 유통량의 본체로 지키고, 프로그램은 EVM의 WBMB로.

FIG. 1기업형 블록체인 단계의 흐름.

왜 ‘팔지 않는 체인’인가

오태민 대표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모빅의 운영 주체가 코인을 팔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그래서 사업으로 번 돈이 생기면 코인을 사서 소각하고, 생태계에 MOVN이나 테더로 돌려주는 구조를 그립니다. 2026년 10월 기준 재단의 자본은 강의 판매 등으로 모은 약 30억 원, 채굴기 판매로 약 50억 원을 더할 계획입니다.

정리

  • 2단계 기업형 블록체인: 값을 가진 체인 위에서 실제 사업을 굴리는 단계.
  • 처음 그림은 공공재를 기업에 무상 배분. 지금은 모빅이 직접 사업(채굴·교육·금융).
  • 번 돈은 생태계로 돌려주고, 유통량은 소각으로 줄여 가겠다는 방향.

확인 문제

맞히면 내 체인에 블록이 하나 쌓입니다

  1. Q1공식 문서가 말하는, 기업이 남의 체인 위에 서비스를 만들 때의 문제는?

근거 자료

  1. mobick.io 문서 · 핵심 아이디어 (2단계)
  2. mobick.io 문서 · 공공재의 의미와 활용
  3. 모빅 블로그 · 뉴프런티어랩스와 전략적 협력 · 2026-04-06
  4. Weekly Mobick News (September 30, 2026) · 세 기둥 · 2026-09-30
  5. 라이브 「막을수록 커지게 될 크립토 시장」 1:04:39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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